[ 서울경제 ]대방건설 ‘의왕월암 디에트르’ 완판…다음은 ‘북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리체Ⅱ’
[서울경제] 입지 대비 합리적 분양가로 주목받았던 ‘의왕월암 디에트르 레이크파크’가 지난달 무순위청약에서 최고경쟁률 94.5:1을 기록한 데에 이어, 전세대 완판을 달성했다. 특히 대방건설은 지난 하반기 분양한 ‘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Ⅰ’을 시작으로 ‘의왕 고천’, ‘군포’, ‘의왕 월암’까지 성공적 분양을 이어가고 있다.
합리적 분양가와 우수한 교통입지로 높은 관심을 받은 해당 단지는 자차 약 30분대에 사당역, 양재역 등 서울 주요 권역 진입이 가능하고, 인근으로 과천봉담도시고속화도로, 영동고속도로 등이 인접해있다. 수도권광역급행철도(GTX)-C노선(공사 중)이 지나는 의왕역(1호선)과 성균관대역(1호선) 또한 인근에 위치해, 대중교통 이용도 용이하다는 것도 장점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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